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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모두의 카드', 9월까지 환급 기준액이 반값이에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면 교통비를 돌려주는 국토교통부 사업이에요. 2026년 4~9월에는 시차 시간대 환급률이 30%p 오르고 정액제 기준금액이 절반으로 내려갑니다. 대상·기간·신청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원문 https://korea-pass.kr/·기준일 2026-08-21

K패스 '모두의 카드', 9월까지 환급 기준액이 반값이에요 요약 카드 — 국토교통부

버스와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교통비가 부담이라면 K패스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이고, 2026년부터는 ‘모두의 카드’라는 이름으로 환급 방식이 하나 더 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9월까지만 적용되는 한시 혜택이 걸려 있어요.

나도 해당될까

TS한국교통안전공단 안내를 보면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된 만 19세 이상 국민이 대상이에요. 여기에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타야 그 달 이용분이 환급 대상이 돼요.

참여 지역은 계속 늘고 있어요. 강원·전남·경북의 8개 기초 지자체가 새로 들어오면서 218개 기초 지자체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됐어요.

돌려받는 비율은 유형에 따라 달라요. 기본형(정률제)은 쓴 돈의 20~53.3%를 돌려주는데, 지금은 아래에서 설명할 ‘시차 시간대’에 타면 30%p가 더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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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기본 환급률시차 시간대(~9월)
일반20%50%
청년(만 19~34세)30%60%
어르신(65세 이상)30%60%
2자녀 가구30%60%
3자녀 이상 가구50%80%
저소득층53.3%83.3%

다자녀 유형은 자녀 중 한 명이 만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구가 대상이에요. 저소득층 판정 기준은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해요.

언제까지 신청하나

K패스 자체는 상시 사업이라 신청 마감일이 따로 없어요. 다만 지금 얹혀 있는 혜택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이에요. 두 가지가 한시로 바뀌었어요.

첫째, 시차출퇴근 시간대 인센티브예요.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타면 기본형 환급률이 30%p 올라가요. 탑승 시각 기준이에요.

둘째, 정액제(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이 50% 내려갔어요. 모두의 카드는 기준금액을 넘게 쓴 교통비를 초과분 전액 돌려주는 방식이라, 기준선이 내려가면 그만큼 더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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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수도권·일반형)평상시4~9월 한시
일반6만 2,000원3만 원
청년·어르신·2자녀5만 5,000원2만 5,000원
저소득·3자녀 이상4만 5,000원2만 2,000원

플러스형은 수도권 기준 일반 10만 원, 청년·어르신·2자녀 9만 원, 저소득·3자녀 이상 8만 원이에요. 일반형은 1회 요금 3,000원 미만 교통수단에, 플러스형은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돼요. 일반 지방권은 일반형 5만 5,000원, 플러스형 9만 5,000원이고, 기준금액은 수도권·일반 지방권·우대지역·특별지원지역 4개 권역으로 나뉘어요.

한 가지 이미 지난 일정도 있어요. 카드 정보 최신화 기한이 7월 7일이었어요.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앱에서 카드 정보를 점검해두세요.

어떻게 신청하나

처음이라면 순서는 이래요.

  1. 참여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요.
  2. K패스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 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요.
  3. 한 달에 15회 이상 타면 다음 달에 환급돼요.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카드를 다시 만들 필요 없어요. 그 달 이용 금액을 합산해 정률제와 정액제 중 더 많이 돌려받는 쪽으로 자동 적용돼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내 카드’ 메뉴에 들어가 카드 정보가 최신인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버스·지하철뿐 아니라 GTX와 신분당선도 이용 대상에 들어가요. 자세한 문의는 국토교통부 광역교통경제과(044-201-5084)로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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