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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 지원금 5종 한 표 비교 — 연금·환급·융자 중 내가 되는 건 어느 쪽?

생활안정 분야 지원금 5종(K-패스, 상생페이백, 생활안정자금 융자 2종, 장애인연금)의 금액·자격·소관기관을 한 표로 비교하고, 받는 방식별 차이와 신청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원문 https://www.gov.kr/portal/rcvfvrSvc/dtlEx/161300000104·기준일 2026-08-16

생활안정 지원금 5종 한 표 비교 — 연금·환급·융자 중 내가 되는 건 어느 쪽? 요약 카드 — 국토교통부

생활안정 분야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찾다 보면, 성격이 완전히 다른 제도가 한 묶음으로 나와요. 매달 계좌로 현금이 들어오는 연금도 있고, 쓴 돈을 나중에 돌려받는 환급도 있고, 낮은 금리로 빌린 뒤 갚아야 하는 융자도 섞여 있어요. 다섯 개를 한 표에 놓고 보면 내가 어디에 걸리는지가 훨씬 빨리 정리돼요.

다섯 개를 한 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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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원 금액핵심 자격소관기관
K-패스대중교통 지출액의 20~53% 환급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 2자녀 30%, 3자녀 이상 50%)만 19세 이상,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국토교통부
상생페이백소비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1인 최대 33만원‘25년 연말 기준 만 19세 이상, 2024년 본인 명의 카드 사용실적 보유중소벤처기업부
생활안정자금(융자)연 1.5% 융자,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월평균 소득이 3인 가구 중위소득 1/2 이하, 3개월 이상 근속고용노동부
생활안정자금(융자)(이차보전)대출금리 3.0% 이내 보전, 1인당 총 2,000만원월평균 소득이 3인 가구 중위소득 이하, 3개월 이상 근속고용노동부
장애인연금기초급여 월 349,700원 + 부가급여 월 30,000~439,700원18세 이상 등록 중증장애인,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보건복지부

내가 되는 건 어느 쪽일까?

갈림길은 소득 구간이 아니라 돈이 들어오는 방식이에요. 매달 정액으로 받는 쪽, 쓴 만큼 돌려받는 쪽, 빌리는 쪽 셋으로 나뉘어요. 이름은 다 ‘생활안정’이지만 서로 배제하는 관계가 아니라서, 조건만 맞으면 성격이 다른 둘을 같이 신청할 수 있어요.

매달 정액으로 받는 쪽 — 장애인연금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등록 중증장애인이 대상이에요. 기초급여가 월 349,700원이고, 여기에 소득과 연령에 따라 부가급여가 월 30,000원에서 439,700원까지 차등으로 더해져요. 소득인정액은 본인 혼자가 아니라 배우자까지 합쳐서 보기 때문에, 배우자 소득 때문에 탈락하는 사례가 흔해요.

선정기준액은 2026년 기준 단독가구 140만원 이하, 부부가구 224만원 이하로 적용된다. 여기서 말하는 중증장애인은 장애인연금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자로, 종전 1급·2급 및 3급 중복에 해당하는 자를 기준으로 한다.

쓴 만큼 돌려받는 쪽 — K-패스, 상생페이백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이 시작돼요. 환급률은 일반층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로 갈리고, 2자녀가구는 30%, 3자녀 이상 가구는 50%가 적용돼요. 청년층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34세, 저소득층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말해요.

놓치기 쉬운 건 지역 요건이에요. K-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환급 횟수도 1일 최대 2회·월 최대 60회까지만 인정돼요.

상생페이백은 소비를 늘린 사람에게 되돌려주는 구조예요. ‘25년 9~12월 카드소비액이 ‘24년 월평균 카드소비액보다 늘었다면 그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아요. 한도는 1인당 최대 33만원이고, 9~11월은 월 최대 10만원, 12월은 3만원으로 쪼개져 있어요.

⚠️ 상생페이백의 신청기한은 2025.09.15~2025.12.31로 표기돼 있어요. 지금은 이미 지난 날짜예요.

빌리는 쪽 — 생활안정자금 융자 두 가지

생활안정자금(융자)은 의료비·혼례비·장례비·노부모부양비·자녀양육비·소액생계비를 연 1.5%로 빌려줘요.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에요. 소득 요건은 월평균 소득이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의 2분의 1 이하인데, 일용직은 이 소득 요건을 적용하지 않아요.

이차보전은 문턱이 한 단계 낮은 대신 용도가 좁아요. 소득 기준이 3인 가구 중위소득 이하로 완화되지만, 자금 용도는 혼례비·자녀양육비·노부모부양비·장례비 네 가지뿐이에요. 개인 신용 대출금리에서 3.0% 이내를 보전해주고, 한도는 1인당 총 2,000만원이에요.

이차보전의 2,000만원 한도는 생활안정자금(융자) 한도와 별도로 잡혀요.

의료비나 소액생계비가 급한 분들은 이차보전 용도에 그 항목이 없으니 본 융자로 가야 해요. 반대로 소득이 중위소득의 2분의 1은 넘지만 중위소득 이하라면 본 융자는 막히고 이차보전만 남는 경우가 많아요.

언제까지 신청하나

상생페이백을 뺀 네 가지는 모두 상시신청이라 마감에 쫓길 일은 없어요. 다만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이용’이라는 실적이 조건이라, 등록이 늦어지면 그 달치가 통째로 날아가요. 상시신청이라고 해서 서두를 이유가 없는 건 아니에요.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 경로는 서비스마다 이렇게 갈려요.

  • K-패스 — 온라인 신청
  • 상생페이백 — 온라인 신청
  • 생활안정자금(융자) —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
  • 생활안정자금(융자)(이차보전) — 온라인 신청
  • 장애인연금 —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

필요 서류는 대부분 별도 안내가 없어요. 예외는 생활안정자금(융자)을 일용직으로 신청하는 경우예요.

  •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7호서식 고용보험 근로내용 확인신고서 (일용직 근로일수 확인용)

일용직 근로일수 요건은 항목마다 기간이 달라요. 의료비·혼례비·장례비·노부모부양비·자녀양육비는 신청일 이전 90일 이내, 소액생계비는 신청일 이전 180일 이내 근로일수가 45일 이상이어야 해요. 소액생계비는 여기에 더해, 개인 사정이나 계절 사업 등으로 월 소득이 직전 달보다 30% 이상 줄었어야 해요.

각 서비스 원문 링크